뉴욕 시러큐스 리버풀지역에 거주하는 라오스출신의 55세 삼란(Samlane Lathavong)씨는 꾸준히 정기적으로 뉴욕 복권의 파워볼 로또 게임을 합니다.
이번에 그는 10불을 주고 파워볼 티켓을 구입하면서 무료로 QP 티켓을 제공하는 뉴욕복권의 5월 프로모션에 해당되어 무료티켓을 받았는데 이 무료티켓안에 놀랍게도 파워볼의 2등에 해당하는 당첨번호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당시 1등 잭팟금액이 128,000,000달러로 아주 고액이었기 때문에 5월 26일 시라큐스 타운센거리에 위치한 Far East & Asian Grocery 마트에서 10$어치(5게임)를 구매했고 공짜티켓으로 1게임을 받았습니다.

삼란(Samlane Lathavong)씨 시러큐스의 복권 고객센터에서 5월 30일 자신의 상금을 신청했습니다.
그는 각종세금을 제하고 66만1천8백달러의 자신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5월 26일 로또 추첨 번호는


삼란(Samlane Lathavong)씨 "나는 많은 당첨금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나는 내고향 라오스에서 집을 사서 고향가족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라고 당첨소감을 표현하였다.

삼란(Samlane Lathavong)씨Lathavong의 로또당첨은 그를 2012년 Onondaga 카운티 최초의 복권 백만 장자로 만들었습니다.

뉴욕주는 미국내에서 최고의 당첨자를 배출하는 주의 하나로 많은 명당업소가 있으며 로또캠프에서는 이러한 업소에서 직접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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